태화강에서 마주친 현실의 암담함이란
자전거로 태화강변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멈추어
벤치에 앉아서 목이나 좀 축여야지 했는데
앉자 말자 어떤 커피 파는 할머니가 옆에 오더니
커피 드실라우..?
내가 벌써 이렇게 늙어 버렸나 할아버지로 보이는 모양..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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