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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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ongkum
2008. 1. 27. 09:53
막차를 탄 사람이여
망설이다 놓친 마지막 사랑이여
마지막은 돌아갈수 없는 먼 길일까
막차를 놓치고서야 막차를 그리워하는 사람이여
누가 알았을까
그 막차가 해를 안고가는 첫차가 될줄
누가 또 알았을까
그사람이 마지막이 될줄
지금도 내가슴에 불을켜는 그리운 막차여
낡은 수첩처럼 오래된 막차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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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*'')/~♬:부르지마<김목경>